이 문서는 아마샤(유다_왕)에 관한 것입니다. 만약 다른 동음이의어에 대해서는 아마샤 문서를 참조하세요.
[유다왕국 계보 참조]
요아스(유다왕)과 여호앗단 사이에 낳은 아들로 25세에 즉위했다.
왕하 14:1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왕하 14:2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요아스 왕의 부하였던 요사갈과 여호사바드가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를 살해하자 그 뒤를 이어 유다의 제9대 왕이 되었다.
왕하 12:21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마샤는 자신의 부친을 죽인 자들을 처형했으나 자녀들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 죽이지 않았다
왕하 14:5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왕하 14:6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열왕기서에서는 아마샤가 산당을 제거하지 않은 점을 제외하고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왕하 14:3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왕하 14:4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역대기서는 그가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는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마샤 왕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1만 명을 죽이고 셀라 성을 정복하여 욕드엘)이라고 불렀다.
이 때에 아마샤는 자신의 나라 군대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왕국으로부터 십만명의 군대를 빌려왔다. 그러나 한 선지자의 조언으로 군대를 빌려오긴 하였으나 전쟁에 참가하지는 않고 그냥 돌려보냈는데, 이들이 돌아가는 길에 많은 약탈을 행하기도 하였다.
대하 25:5아마샤가 유다 사람들을 모으고 그 여러 족속을 따라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세우되 유다와 베냐민을 함께 그리하고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하여 창과 방패를 잡고 능히 전장에 나갈 만한 자 삼십만 명을 얻고대하 25:6또 은 백 달란트로 이스라엘 나라에서 큰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더니대하 25:7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아마샤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이스라엘 군대를 왕과 함께 가게 하지 마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곧 온 에브라임 자손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나니대하 25:8왕이 만일 가시거든 힘써 싸우소서 하나님이 왕을 적군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이다 하나님은 능히 돕기도 하시고 능히 패하게도 하시나이다 하니대하 25:9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대하 25:10아마샤가 이에 에브라임에서 자기에게 온 군대를 나누어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니 그 무리가 유다 사람에게 심히 노하여 분연히 고향으로 돌아갔더라대하 25:11아마샤가 담력을 내어 그의 백성을 거느리고 소금 골짜기에 이르러 세일 자손 만 명을 죽이고대하 25:12유다 자손이 또 만 명을 사로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 그들의 온 몸이 부서지게 하였더라대하 25:13아마샤가 자기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돌려보낸 군사들이 사마리아에서부터 벧호론까지 유다 성읍들을 약탈하고 사람 삼천 명을 죽이고 물건을 많이 노략하였더라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전쟁에 승리하였으나, 그러면서 에돔의 우상신을 들여오고만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이를 책망하였으나 그 말을 듣지 않았다.
대하 25:14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대하 25:1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아마샤에게 진노하사 한 선지자를 그에게 보내시니 그가 이르되 저 백성의 신들이 그들의 백성을 왕의 손에서 능히 구원하지 못하였거늘 왕은 어찌하여 그 신들에게 구하나이까 하며대하 25:16선지자가 아직 그에게 말할 때에 왕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왕의 모사로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맞으려 하느냐 하니 선지자가 그치며 이르되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줄 아노라 하였더라
이에 하나님은 요아스(북이스라엘왕)를 들어 아마샤를 징계하시어 둘이 전쟁을 하도록 하시고, 결국 요아스에 의해 죽도록 하신다.
대하 25:17유다 왕 아마샤가 상의하고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오라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대하 25:18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유다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대하 25:19네가 에돔 사람들을 쳤다고 네 마음이 교만하여 자긍하는도다 네 궁에나 있으라 어찌하여 화를 자초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대하 25:20아마샤가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들이 에돔 신들에게 구하였으므로 그 대적의 손에 넘기려 하심이더라대하 25:21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 왕 아마샤와 더불어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대하 25:22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대하 25:23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여호아하스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대하 25:24또 하나님의 전 안에서 오벧에돔이 지키는 모든 금은과 그릇과 왕궁의 재물을 빼앗고 또 사람들을 볼모로 잡아 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대하 25:25이스라엘 왕 요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 간 생존하였더라대하 25:26아마샤의 이 외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대하 25:27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대하 25:28그의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유다 성읍에 장사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