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근처의 산이다.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 이스라엘 지파를 둘로 나눠 하나는 에발 산과 다른 무리는 그리심산에 올려놓고 하나님을 대대로 경외할 것을 맹세하게 하셨다.
자세한 것은 에발(지명)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