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9:18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9일 (토) 01:46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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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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