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 동쪽의 지역이다.
가나안 정복전쟁때 므낫세 반 지파가 머무른 곳이다. 그 뒤로도 이스라엘의 영향력이 강할 때에는 이스라엘의 영역에 속하였으나 쇠약할 때에는 암몬 족속의 영향력 아래 속하였고, 므낫세 반 지파 역시 점차 동화되며 사라졌다.
입다가 이곳 출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