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단

에벨의 두 아들 중 하나이다.

창 10: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창 10: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창 10: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창 10: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창 10: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대상 1: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대상 1:20	욕단이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대상 1:21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대상 1:22	에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대상 1:23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욕단의 자손은 이상과 같으니라

셈의 가계도

		셈
		↓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	아람
		↓		↓
		셀라		우스	훌	게델	마스
		↓
	에벨
	↓		↓
	벨렉		욕단
	↓		↓
	르우		알모닷	셀렙	하살마웻	예라
	↓		하도람	우살	디글라
	스룩		오발/에발	아비마엘	스바
	↓		오빌	하윌라	요밥
	나홀
	↓
	데라
	↓
	아브람	나홀	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