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raham

Person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운다. 원래 이름은 아브람(큰 아버지)이었으나 후에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이름을 받는다.

가나안 이주 전

노아의 홍수이후 하나님에 대한 기억들이 희미해지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우상을 섬기며 살았었다. 그때 하나님은 Chaldea 지방의 Ur에서 살고있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Canaan 땅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민족을 이루라고 하신다. 그러나 흔히 Ur에 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가나안으로 옮기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사실은 조금 다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에게도 하나님이 고향을 떠나라고 이야기를 하신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그 아버지의 일족은 Ur를 떠나 이동을 한다. 그러나 데라는 가나안 땅까지 가다가 중간에 하란에 머물게 된 것이다.
Movingofabraham
아버지 데라의 사후 하나님은 다시한번 아브라함에게 명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도록 명하신다.

가나안 이주 후

애굽에 가서 아내를 팔다

약속의 말씀을 받고 가나안 땅으로 온 아브라함을 맞이한 것은 기근이었다. 결국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을 떠나 애굽으로 피난을 가게 된다. 당시 애굽은 당대 최 강대국이자 가장 부유한 나라였기에 그곳에서 식량을 얻을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굽으로 가서는 자신의 아내 사래가 애굽 왕에게 빼앗김을 당하고 자신은 죽임을 당할까 두려운 나머지 자신의 누이동생이라 속이게 된다. (사실 배다른 누이동생이기도 하다.) 애굽 왕에게 사래는 바쳐지고 아브라함은 그 지참금으로 많은 재물을 받게 되었는데, 그날 하나님이 애굽 왕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사래는 바로의 아내가 되는 것을 피해 다시 아브라함에게 돌아오게 된다.

롯과 갈라서다

애굽에서 받아온 재물로 큰 부자가 된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정착을 하게 되는데, 좁은 목초지에 자신과 조카 Lot 소유의 양떼들이 같이 머물기가 어려워 다툼이 일어나게 된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윗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하도록 양보를 한다. 롯은 그 당시 부유한 소돔고모라를 보고 그쪽으로 나가기를 선택하고, 아브라함은 계속 남아있기로 결정하게 된다.

롯을 구출하고 멜기세덱을 만나다

가나안 지역의 고대 국가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게 되고, 조카 Lot도 거기에 휘말려 잡혀가게 되는데, 아브라함은 자신의 집안 사람들을 데리고 공격하여 롯을 구출해낸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Melchizedek을 만나게 된다. (자세한건 Melchizedek참조)

첫 언약을 맺다.

이후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첫 언약을 맺는다. 기존에도 자손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은 있었지만, 언약의 형태를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니 의로 여기셨다고 나와있는데, 이것이 성경에 언급된 최초의 이며 이신칭의의 기본이 된다.

이스마엘을 낳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뒤에도 Hagar을 첩으로 들여 아들 이스마엘을 낳게 된다. 이 당시 나이가 86세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창세기 16장은 끝맺음이 된다.

새롭게 언약을 갱신하다.

그리고 창세기 17장을 시작하면서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어서야 하나님이 다시 말씀을 하심을 성경은 드러내보인다. 그리고 새롭게 언약을 다시 갱신하면서 Circumcision를 명하시게 되고, 아브라함과 그 집의 모든 남자들이 다 할례를 받게 된다.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보하다

이후, 아브라함은 죄악으로 가득찬 소돔고모라를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을 만나 그 도시를 위해 중보하게 된다. 창세기 18장 참조

사라를 아비멜렉에게 팔다

이처럼 두번의 언약을 맺은 뒤에도 아브라함은 Abimelech (King of Gerar)에게 아내 Sarah를 누이라 속여 목숨을 건지려 한다. 그날 밤에 하나님이 직접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다시금 사라를 구해오게 된다. 창세기 20장 참조

이삭이 태어나다

아들 Isaac이 태어나고, 이스마엘은 내보내게 된다.

이삭 탄생 이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기 위해 Isaac을 바치라는 말씀을 하시고, 아브라함은 Moriah 땅으로 가 Isaac을 바치려 한다. 그러다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대신 숫양으로 제물을 바치고 돌아온다. 아내 Sarah가 127세를 살고 죽고 난뒤, 그 묘지로 마므레동쪽 Machpelah를 구입하는데, 이곳은 나중에 헤브론이 되는 지역이다.

노년의 아브라함

아들 Isaac을 결혼시킨 뒤에, 아브라함은 나중에 Keturah라는 후처를 맞이한다. 그 사이에서 Zimran, Jokshan, Medan, Midian, Ishbak, 수아를 낳게 된다. 아브라함은 이들에게 재산을 주고 자신의 적장자 Isaac을 떠나 동방으로 떠나도록 하고, 향년 175세를 살고 죽게 된다.

아브라함의 가계도

Abraham의 가계도

가계도 이미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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