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넬료는 가이사랴지방에 주둔하던 로마 군대의 백부장약 백여 명의 로마 군인을 통솔하는 장수, 센츄리온(Centurion)을 말한다. 현대 군대에서는 중대장 정도의 위치에 해당한다.으로, 이방인으로서는 최초로 세례를 받은 인물이다.
주요 생애
그는 이방인이었지만,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식민 치하의 유대 백성들에게 자비와 선행을 베풀었다고 나와있다.
행 10: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그런 그에게 하나님이 직접 말씀으로 임하셔서, 욥바에 머물러 있는 베드로를 불러 말씀을 들으라고 명하신다.
행 10:3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행 10: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행 10: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행 10:6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행 10:7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행 10:8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같은 시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명을 받은 베드로가 고넬료의 청을 받아 집으로 들어오자, 그는 지배 민족인 베드로앞에 엎드려 절을 할 만큼 겸손한 사람이었다.
이후, 베드로로부터 복음을 듣고, 성령충만하게 되어 방언을 말하게 되자, 이러한 명백한 하나님의 임재를 보고 베드로는 이방인에게는 최초로 세례를 베풀게 되었다.
행 10:44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행 10: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행 10:46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행 10:47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의미
이후에 바울에 의한 이방인 전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전에, 이방인에게도 복음전파와 세례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으로, 이 고넬료 사건으로 인하여 이방인들에게 널리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