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복(Jabbok)은 요단강 동쪽에 있는 지류 중 하나이다. 건기에는 말라있으나, 우기 때에는 물이 흘러 강을 만드는 지역이다. (와디라고 한다.) 야곱)이 가족들을 데리고 돌아올 때에, 에서와의 만남을 심히 두려워 하였다. 이 때 이 얍복 강을 사이에 두고 고민하다 하나님의 천사와 밤새 씨름하였다.
브니엘이라고도 하였다.
창 32:22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창 32:23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창 32:24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창 32:25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창 32:26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7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창 32:28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 이니라창 32:29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창 32:30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이후 계속 아모리 족속과 암몬 족속의 경계를 이루는 곳이 되었다. 주로 아르논에서 얍복까지가 자연스러운 경계가 되었다.
수 12:2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 지이며수 12:3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