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병(Bread without yeast)은 누룩을 넣지 않고 구운 빵을 말한다. 누룩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딱딱한 크래커에 가까운 모습을 띄고 있다.
출애굽 당시에 급하게 나오느라 빵을 발효시킬 시간이 부족할 때 급하게 구워서 먹는 음식의 의미가 강했다.
고난의 떡이라고도 불리웠다.
사울(왕)이 신접한 여인을 찾아왔을 때에 기력이 없어졌는데, 여인이 급하게 요리할 때에 무교병을 구워 대접했다.
바울은 순전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나타낼 때 무교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