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굴라(Aquila)는 초대 교회에 큰 일꾼이었다. 브리스길라의 남편이며 이 부부는 많은 사역을 감당했다. 그는 천막을 만드는 사람으로 바울과 함께 동역하였다. 고린도전서에 보면 그들의 집을 "교회"로 표현했는데, 이는 이 부부가 자신들의 집을 교회로써 사용할 수 있도록 내어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볼로에게 예수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