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멜렉(기드온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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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멜렉(Abimelech)은 사사 기드온의 아들이다. 교활하고 야망이 넘치는 인물로 자신의 배다른 형제 70명을 죽이고 스스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 했던 자이다. 그는 기드온의 첩의 소생이고, 어머니는 세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외가지역이라 할 수 있는 세겜에 가서 사람들을 선동하여 자신 만의 세력을 구축한다. 그렇게 불량한 사람들을 모아 세력을 이룬 뒤에, 자신의 아버지의 아들들, 즉 배다른 형제들 70명을 모두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다. 다행히 막내 요담(기드온의 아들)만이 목숨을 건졌다. 이후 그는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요담은 아비멜렉을 비난하는 말을 던진 뒤에 몸을 피신하였다.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3년이 지난 무럽 하나님은 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분열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하셨다. 이에 가알이라는 자가 반란세력을 모아 대적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세겜의 방백중 하나인 스불은 이 사실을 아비멜렉에게 전하게 되고 아비멜렉과 가알이 이끄는 반란군은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 전쟁에서 아비멜렉은 승리를 거두게 되고 가알의 잔당들은 엘브릿 신전의 보루로 도망가게 되었다. 이에 아비멜렉은 병사들을 이끌고 그곳까지 쳐들어가 패잔병들이 있는 보루를 불태워, 모두 죽게 한다. 이후 아비멜렉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데베스까지 공격을 하는데, 그곳에서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맞아 쓰러지고 결국 죽게 된다. 아비멜렉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각 자기 처소로 돌아가게 되고 그의 지배는 끝나게 되었다. 성경에서는 이것이 기드온의 아들들을 모두 죽인 세겜사람과 아비멜렉을 향한 요담의 저주가 응한 것이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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