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l

Person
미갈은 사울의 딸이다. 사울(왕)은 원래 그녀의 언니를 다윗에게 주려하였으나, 마음이 바뀌어 언니를 다른사람에게 시집보냈고, 둘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고 다윗에게 주었다. 이 때에도 블레셋 남자의 포피 백개를 요구하였고 다윗은 이백개를 베어와서 미갈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이후 사울이 다윗을 죽이러 할 때에 미갈은 다윗을 도와 몰래 달아날 수 있도록 도와줄 정도로 둘 사이는 좋았던 것 같다. 그러나 다윗이 사울을 피해 완전히 달아나면서, 사울은 그를 발디라는 다른 사람에게 시집보내버린다. 그러나 다윗과 미갈은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혼한 것이 아니었고, 다윗이나 미갈 보두 율법에 저촉될만큼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기에, 이런 사울의 행위는 불법적인 것이었다. 이후, 사울이 죽은 뒤, 다윗이 유다를 다스리게 되자, Abner은 다윗에게 이스라엘 왕국을 바치려고 하는데, 다윗은 그에게 미갈을 데려오라고 요구한다. 그 뒤 Ish-bosheth이 미갈을 강제로 데려와 다윗에게 보내자, 발디는 울면서 미갈을 따라온다. 이후, 다윗이 온전히 이스라엘 왕국을 통일한 뒤, 하나님의 언약궤를 왕궁으로 불려올 때에 다윗이 기뻐 춤을 췄는데, 창 밖에서 그것을 바라보던 미갈은 다윗을 업신여기게 된다. 이 일로 다윗과 미갈 사이는 결정적으로 멀어지게 되어 미갈은 이후 자녀를 낳지 못하게 되었다. 고대 사회에서 결혼한 여자가 아이가 없다는 것은 가장 큰 수치로 여겨졌기에, 미갈의 여생은 상당히 불행하게 지냈을 것이다. 결혼 초기에는 사이가 좋았는데, 오랜 다윗의 도망기간 동안 사이가 멀어지고, 또 아버지 사울에 의해 다른 남자에게 시집보내지는 일들을 겪으면서, 또 아버지와 남자형제들을 잃게되면서, 다윗을 향한 마음이 미움과 분노로 바뀌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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