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우벤

인물

[야곱의 가계도 참조]

르우벤야곱(이삭의 아들)의 열 두 아들 중 장자이다. 어머니는 레아다.

창 29:32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이름의 뜻은 [보라 아들이라]는 뜻이다. 남편과 먼저 결혼을 했으나 사랑은 받지 못했던 레아의 비천함을 돌아보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볼 수 있다.

야곱의 장자임에도 성경에는 르우벤의 행적에 대해 많이 등장하지는 않고 있다.

일단, 그는 맏아들로써 사랑받지 못하는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어느날 들에서 추수작업을 하던 중 합환채를 발견하자 그것을 어머니인 레아에게 드렸다.

창 30:14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창 30:15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창 30:16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그러나 라헬이 그 합환채를 빼앗으려 하자 그것을 주는 대신 야곱과의 동침을 얻어낸다.

이후, 요셉)이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데에 대한 질투로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 하자 죽이지는 않도록 말리는 모습을 보인다.

창 37:21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창 37:22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사실 르우벤은 장손으로 이후에 이스라엘 12지파의 대표가 되기 합당한 지위였으나, 그가 서모 빌하)와 통간하는 죄를 저지르는 바람에 아버지로부터 받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된다.

창 49:3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창 49:4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야곱의 축복은 오히려 모든 힘을 제하고 수그려지는 저주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혈기가 남아돌아서 죄를 짓는 것보다는 낫다고 여긴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후, 르우벤 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인 르우벤 지파 역시 열두 지파 가운데 크게 융성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지파로 남게 된다.

대상 5:1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혹자는 르우벤이 받았어야 할 제사권은 레위)에게, 상속권은 요셉(야곱의 아들)에게 넘어갔다고 해석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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