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돈은 두로와 같이 동 지중해 연안에서 제일 큰 항구이다. 현재는 그곳을 사이다라고 한다.
레바논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섬기던 신은 바알과 아스다롯이었다.
왕하 23:13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아합)왕의 왕비로 유명한 이세벨이 바로 이 시돈왕 엣바알의 딸이었다. 이 이세벨은 성경에서 악녀의 대명사로 불리웠다.
왕상 16:31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왕상 16:32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신전 안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왕상 16:33또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니 그는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왕상 18:17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왕상 18:18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성전을 지을 때에 레바논에서 실어나르는 백향목이 이 시돈을 통해 욥바로 운송되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침공 당시 시돈 사람들은 함락을 앞두로 이 도시를 스스로 불태웠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셨다.
신약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활동했던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