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람(Adullam)은 다윗이 사울(왕)에게 쫓겨다닐 때 몸을 숨겼던 아둘람 동굴로 유명한 지역이다.
야곱의 아들 유다)가 이곳 출신 히라와 친하게 지냈다. 그의 며느리 다말과의 이야기가 전개될 때 이 히라가 함께 했다.
이후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전쟁 당시 점령되었다.
그 후 아둘람은 유다 지파에게 할당되었다.
다윗이 사울(왕)으로 부터 피해있었을 때, 빚진 자, 환난 당한 자들이 다윗을 따라 400명이 와서 다윗과 세력을 형성하였다.
삼상 22:1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삼상 22:2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삼상 22:3다윗이 거기서 모압 미스베로 가서 모압 왕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나의 부모가 나와서 당신들과 함께 있게 하기를 청하나이다 하고삼상 22:4부모를 인도하여 모압 왕 앞에 나아갔더니 그들은 다윗이 요새에 있을 동안에 모압 왕과 함께 있었더라삼상 22:5선지자 갓이 다윗에게 이르되 너는 이 요새에 있지 말고 떠나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 다윗이 떠나 헤렛 수풀에 이르니라
이 지역은 다윗이 목동 생활을 할 때부터 친숙한 지형으로 추정된다. 이후 다윗이 블레셋과 전쟁을 할 때도 이 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진다.
대상 11:15삼십 우두머리 중 세 사람이 바위로 내려가서 아둘람 굴 다윗에게 이를 때에 블레셋 군대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대상 11:16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은 베들레헴에 있는지라대상 11:17다윗이 갈망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꼬 하매대상 11:18이 세 사람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고대상 11:19이르되 내 하나님이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이 사람들의 피를 어찌 마시리이까 하고 그들이 자기 생명도 돌보지 아니하고 이것을 가져왔으므로 그것을 마시기를 원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이후 르호보암왕은 이곳에 방비하는 성을 쌓았다.
대하 11:5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살면서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대하 11:6곧 베들레헴과 에담과 드고아와대하 11:7벧술과 소고와 아둘람과대하 11:8가드와 마레사와 십과대하 11:9아도라임과 라기스와 아세가와대하 11:10소라와 아얄론과 헤브론이니 다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들이라대하 11:11르호보암이 그 방비하는 성읍들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지휘관들을 그 가운데에 두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축하고대하 11:12모든 성읍에 방패와 창을 두어 매우 강하게 하니라 유다와 베냐민이 르호보암에게 속하였더라
느헤미야(총독)의 귀환시기에 사람들이 이곳에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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