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바(Caiaphas)는 신약 시대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이다. 마찬가지로 대제사장이었던 안나스의 사위였다. 이 두사람은 각각 대제사장으로 불리면서 종교적인 영향력을 지속해서 행사했다. 잡혀온 예수님을 심문해서 죽일만한 증거를 잡아내려 노력하고,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보낸 사람이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뒤에도 제자들을 핍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