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나오미의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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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Ruth)모압 족속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포함된 이방여인 중 하나이다. 보아스와 결혼하여 아들 오벳을 낳았는데, 그는 다윗의 할아버지이다. 사사시대에 유다 땅에 흉년이 들어, 베들레헴에 살던 엘리멜렉과 그 부인 나오미는 아들 둘을 데리고 모압 지방으로 간다. 그 곳에서 엘리멜렉은 죽고, 나오미와 아들 둘만 남았는데, 그들이 모압 여자와 결혼을 하게 되고, 그 한 명이 바로 본문의 주인공 룻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두 아들마저 죽고 시어머니 나오미와 두 며느리만 남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유다 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 식량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본 민족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였으나, 룻은 나오미와 함께 유대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겠다고 결정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베들레헴에 머물게 되는데, 마땅한 수입이 없던 두 여인은 어쩔 수 없이 부유한 자의 밭에서 추수할 때 떨어진 곡식들을 주워 식량으로 삼게 된다. 당시 유대인들의 율법에서는 추수할 때에 떨어진 이삭은 다시 줍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보아스는 나오미의 죽은 남편 엘리멜렉의 친척이었다. 그래서 엘리멜렉에게 할당되었던 땅을 되찾아줄 역할을 담당할수 있었다. (기업 무름) 이에 나오미는 룻을 보아스가 자는 방에 들여보내 그 뜻을 알리고 보아스에게 기업무름을 요청하게 된다. 이에 보아스는 자신 보다 앞 순위의 친족에게 기업무를 의무를 행할 것인지를 물었고, 그 사람의 거절의사를 확실히 받은 뒤에 룻과 결혼하여 자녀 오벳을 낳는다. 이를 통해 엘리멜렉에게 할당 되었던, 땅을 되찾아 오벳에게 물려주게 되었고, 오벳을 통해 다윗이, 이후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되는 메시야의 조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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