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 족속

사물
모압 족속의 두 아들 중 하나인 모압의 후손들로 이뤄진 민족이다. (나머지 한 아들은 암몬으로 이들의 후손은 암몬 족속이다.)

시조

아브라함의 조카 이 두 딸과 함께 소돔에서 탈출할 때, 그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세 가족만 남게 되었다. 이에, 결혼하여 후손을 이을 수 없게 될 것을 걱정한 의 두 딸은 차례로 아버지 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동침을 하여 자식을 낳았는데, 그들이 바로 모압암몬이다. 이들의 거주지역은 암몬 족속의 땅 남쪽, 에돔 족속의 북쪽이었으며 사해의 동편에 있는 고지대였다.

히브리 백성과의 관계

시조가 아브라함의 조카 으로부터 시작되다보니, 히브리 백성의 형제 관계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들은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게 하였고, 그로 인하여 10대까지 여호화의 총회에 들어오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발람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게 하셔서 이러한 모압의 계책은 실패하게 되었지만(발람 항목 참조), 이들은 다시금 이스라엘 백성들을 음행의 길로 빠지도록 유혹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받도록 하였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사사시대에 이들은 여러차례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으며, 사사 에훗에 의해 탈환되기 전까지 여리고를 18년 동안 점령하기도 하였다. 메시야의 조상인 은 이 모압여인 이며, 이는 메시야의 인류 구원이 유대민족에게만 한정되지 않는 다는 것을 상징한다. 다윗사울 왕의 핍박이 심해지자 자신의 부모를 모압 왕에게 의탁한다. 이후로도 이들은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으며, 여러 선지서에서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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