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은 모압의 왕으로 십볼의 아들이다. 출애굽하는 과정중 이스라엘 백성을 아모리인과 그 왕 시혼을 무찌른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이에, 전쟁으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타락한 선지자 발람을 통해 저들을 저주하여 무찌르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지 못하고 축복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발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