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Balaam)은 브돌지방에 살고 있는 선지자로 타락한 선지자의 대명사이다.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모압 왕 발락이 전쟁으로는 이들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저주를 하기 위해 초청했다.
처음에는 거절하였으나, 발락이 제공하는 많은 재물에 눈이 멀어 나귀를 타고 발락에게로 나아가던 중, 나귀의 입을 통해 경고를 받고 또 천사의 경고도 받았지만 욕심을 이기지 못해 저주를 하기 위해 나아갔다.
그러나, 저주를 하려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그 입을 주관하셔서 저주가 아닌 축복을 하도록 하셨다.
그러나 발람은 이에 굴하지 않고 모압 왕 발락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타락하게 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을 하게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것이라 알려주어 백성들을 어려움에 빠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