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로(Jethro)는 모세의 장인어른이다.
르우엘으로도 불리웠다.
홍해를 통과하여 출애굽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러 나온뒤 그는 모세로부터 하나님이 하신 이적을 들었다.
이후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렸다.
모세가 아침부터 밤까지 백성들의 크고 작은 일을 모두 재판하는 것을 보고 천부장, 백부장 등 조직을 만들어 일을 나누도록 조언했다.
민수기에는 르우엘의 아들 호밥으로 기록되어있다.
이에 대해 이 호밥은 모세의 장인인지, 처남인지에 대한 논쟁이 많이 있다.
둘 중 하나가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있고,
또, "르우엘"은 사람의 이름이 아니고 직위에 대한 호칭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