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Capernaum)은 갈릴리 호수가의 도시이다. 예수님께서 마치 제2의 고향처럼 지내신 곳이다.
[갈릴리 지역 참조]

예수님이 살던 당시에는 상당히 번화한 도시로 유대인들의 회당과 세관이 있었을 정도였다.
눅 7:1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눅 7:2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눅 7:3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눅 7:4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눅 7:5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예수님이 주로 지내셨던 곳일 뿐만 아니라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마태를 부르신 곳이기도 하다.
마 4: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마 4: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 4: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마 4: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마 4:22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당시 번화했던 도시로 예수님은 그 도시의 교만함을 책망하셨다. 실제 역사적으로도 가버나움은 황폐화가 되어 현재는 유적으로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