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Barak) 은 사사
드보라 시기에 이스라엘 군대를 지휘했던 장수이다.
그는 아비노암의 아들로, 드보라의 명령을 받아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의 병력을 거느리고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가 거느린 부대와 전투를 벌여 승리한다.
6 7 내가 야빈 의 군대 장관 시스라 와 그의 병거들과 그의 무리를 기손 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셨느니라
8 바락 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만일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도 가지 아니하겠노라 하니
9 이르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번에 가는 길에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 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 가 일어나 바락 과 함께 게데스 로 가니라
10 11 12 13 시스라 가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을 하로셋학고임 에서부터 기손 강으로 모은지라
14 드보라 가 바락 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 를 네 손에 넘겨 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 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가니
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 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 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16 바락 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 에 이르니 시스라 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17 시스라 가 걸어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 의 아내 야엘 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이는 하솔 왕 야빈 과 겐 사람 헤벨 의 집 사이에는 화평이 있음이라
18 야엘 이 나가 시스라 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나의 주여 들어오소서 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 하매 그가 그 장막에 들어가니 야엘 이 이불로 그를 덮으니라
19 시스라 가 그에게 말하되 청하노니 내게 물을 조금 마시게 하라 내가 목이 마르다 하매 우유 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시게 하고 그를 덮으니
20 그가 또 이르되 장막 문에 섰다가 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 하고
21 그가 깊이 잠드니 헤벨 의 아내 야엘 이 장막 말뚝을 가지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 그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22 바락 이 시스라 를 추격할 때에 야엘 이 나가서 그를 맞아 그에게 이르되 오라 네가 찾는 그 사람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바락 이 그에게 들어가 보니 시스라 가 엎드러져 죽었고 말뚝이 그의 관자놀이에 박혔더라
히브리서에는 그를 믿음의 영웅으로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