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인물
Babysamuel
사무엘은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옮겨가는 과정 가운데 있었던,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이자, 선지자이며, 제사장의 역할을 수행했던 사람이다. 성경에는 에브라임 사람으로 나오기는 하였으나, 레위 지파 사람이다. 그렇기에 제사장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다.

출생

에브라임 지역의 라마 다임소빔에 거주하던 엘가나와 그의 처 한나가 있었는데, 오랫동안 자식이 없어 하나님께 간구하여 얻은 아들이다. 한나는 서원대로 아들 사무엘을 젖 뗄때까지만 데리고 있다가 하나님의 성전에 거하도록 하나님께 아들을 드린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다.

어린 사무엘은 성전에서 당시 제사장이었던 엘리의 수종을 들며 지냈다. 그러나 그 당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율법이 땅에 떨어지던 시기였고, 엘리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는 일에는 등한시 하였다. 자식 교육에도 실패하여 엘리의 아들들 역시 하나님 앞에 패역한 행위드를 하는데 거리낌이 없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사무엘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겼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받았다. 사무엘이 자라면서 하나님께서 친히 택하신 자로 선지자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다.

블레셋 민족과 계속 전쟁을 벌이던 와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속된 패배를 만회하고자, 언약궤를 앞세워 싸우는 방법을 택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 없이 마치 부적처럼 언약궤를 들고 나간 것이었고, 그런 전쟁에서 하나님은 아무런 도움을 주시지 않았다. 결국 그 전쟁에서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도 죽게 되고, 언약궤도 블레셋에게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전해들은 엘리 제사장도 놀라 뒤로 넘어지면서 목이 부러져 죽고 만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 앞에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민족을 모아 금식을 선포하며 회개기도를 올려들였다.

왕을 세우다

그 뒤로 나라를 다스리던 사무엘이 늙자 그의 아들들을 사사로 삼았으나 그 행위가 악하여 백성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나가 왕을 세워주기를 요청하여, 기스의 아들 사울을 왕으로 삼아 기름부었다.

다윗에게 기름 붓다

그러나, 사울 왕이 점차 타락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자, 하나님은 다시금 이새의 아들 다윗을 새로운 왕으로 세우도록 명하시고, 사무엘은 그에 순종하여 다윗에게 기름을 다시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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