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스(Cyrus)는 바사(페르시아) 제국의 초대 왕이다. 바벨론을 정복하며 소아시아 지방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후 관용정책을 펼쳐, 바벨론에 의해 포로로 끌려온 유대 백성의 귀국을 허락하였다. 이런 이유로 이사야(선지자)는 고레스를 '기름부음 받은 자'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