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4장은 가나안 왕 야빈과 그 군대장관 시스라이 이스라엘과 전쟁한 내용이 기록되어있는데, 이 전쟁에서 승리한 후, 사사 드보라와 장군 바락이 지은 찬송시 가운데에 이 베냐민 지파의 참전한 사실을 언급하였다.
사사기 19장과 사사기 20장에 걸쳐 기브아 사람들의 죄와 그 죄를 감싼 베냐민 지파, 그리고 나머지 지파간의 내전에 대한 기록이 나와았다.
이 전쟁에 패한 결과로 멸절될 상황에 처했으나 다른 지파의 도움으로 후손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베냐민 지파 출신인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을 죽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다(삿 3:15-30).
왕국 분열기의 베냐민 지파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시대 때에 에브라임 지파의 여로보암 1세가 반란을 일으켜 나라가 분열되었는데, 이때 르호보암이 반란을 진압하고자 군대를 모았을 때에, 베냐민 지파는 유다 지파와 함께하여 계속해서 메시아 왕국과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