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모르드개(에스더의 사촌)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동음이의어는 모르드개 문서를 참조하세요.
모르드개는 바사(페르시아)가 지배하던 시절, 포로로 끌려왔던 이스라엘 민족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던 시기에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한 인물로 베냐민 지파 사람이다. 에스더(왕비)의 양아버지이다. 그는 바사제국의 수도인 수산에 머물렀다.
당시 아하수에로왕이 왕비 와스디를 내친 뒤, 새로운 왕비를 뽑으려던 시기에 에스더를 왕궁으로 들여보낸다.
이후 에스더는 아하수에르 왕의 총애를 얻어 왕후가 되고, 지내던 중, 모르드개가 왕의 암살시도 징후를 포착해 알려줘 왕의 신임을 얻게 된다.
이후, 왕의 신임을 얻던 하만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는 달리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엎드려 절하지 않았기에 하만의 미움을 사게 된다.
하만은 아하수에르 왕에게 참소하여 '한 민족'이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않으니 그들을 진멸하도록 하는 권한을 받게 되고 그 민족을 유대민족에게 적용을 하는 음모를 꾸민다.
이에 모르드개는 유대 민족과 함께 금식하면서 기도하다가 에스더에게 기별하여 무슨 수라도 쓰라고 하게 된다.
결국 에스더가 왕의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 민족을 죽이려던 하만은 자기가 대신 죽게 되고, 모르드개는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크게 출세하게 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더(왕비)와 부림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