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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리야 의 아들로
예레미야(선지자) 의 서기이자 비서였다.
예레미야(선지자) 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앞두고 하나님의 예언을 바룩에게 불러줬고, 바룩은 그 사실을 두루마리에 기록했다.
그 다음해에 바룩은 성전에서 그 두루마리를 백성들이 들을 수 있도록 낭독했다.
1 2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 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 과 유다 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3 유다 가문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 한 모든 재난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리니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용서하리라 하시니라
4 이에 예레미야 가 네리야 의 아들 바룩 을 부르매 바룩 이 예레미야 가 불러 주는 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5 예레미야 가 바룩 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는 붙잡혔으므로 여호와의 집에 들어갈 수 없으니
6 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7 그들이 여호와 앞에 기도를 드리며 각기 악한 길을 떠나리라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노여움과 분이 크니라
8 네리야 의 아들 바룩 이 선지자 예레미야 가 자기에게 명령한 대로 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책에 있는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니라
9 10 바룩 이 여호와의 성전 위뜰 곧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새 문 어귀 곁에 있는 사반 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 의 방에서 그 책에 기록된 예레미야 의 말을 모든 백성에게 낭독하니라
이 소식을 들은 왕의 고관들은 다시한번 바룩을 불러다가 두루마리의 내용을 다시한번 듣는다. 이 내용의 심각성을 들은 신하들은 두루마리를 왕에게 전달하기로 하고, 내용의 심각성 때문에 바룩과 예레미야의 신변을 걱정해 그들에게 숨으라고 권한다.
11 사반 의 손자요 그마랴 의 아들인 미가야 가 그 책에 기록된 여호와의 말씀을 다 듣고
12 13 미가야 가 바룩 이 백성의 귀에 책을 낭독할 때에 들은 모든 말을 그들에게 전하매
14 이에 모든 고관이 구시 의 증손 셀레먀 의 손자 느다냐 의 아들 여후디 를 바룩 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한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오라 네리야 의 아들 바룩 이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15 그들이 바룩 에게 이르되 앉아서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 바룩 이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
16 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 보며 바룩 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아뢰리라
17 그들이 또 바룩 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그가 불러 주는 이 모든 말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냐 청하노니 우리에게 알리라
18 바룩 이 대답하되 그가 그의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불러 주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19 이에 고관들이 바룩 에게 이르되 너는 가서 예레미야 와 함께 숨고 너희가 있는 곳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니라
정작 두루마리의 내용을 들은 여호야김왕은 교만하게 두루마리들을 찢어내서 불태워버리고 바룩과 예레미야를 잡으려 하였으나 하나님이 숨기셨다.
20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 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
21 왕이 여후디 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 가 서기관 엘리사마 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22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23 여후디 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24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25 엘라단 과 들라야 와 그마랴 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이후,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원래의 예언에 더하여 여호야김 왕에 대한 심판을 추가로 말씀하시고 그 내용을 더해 두루마리에 적으라고 하시고, 바룩은 새로운 두루마리에 그 내용들을 더하여 적는다.
26 27 왕이 두루마리와 바룩 이 예레미야 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 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8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 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29 또 유다 의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가 어찌하여 바벨론 의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 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하도다
3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 의 왕 여호야김 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에게 다윗 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 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31 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 에게 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32 이에 예레미야 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 의 아들 서기관 바룩 에게 주매 그가 유다 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 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바룩은 예레미야가 사촌에게 산 토지 매매 증서를 옹기그릇에 담아 보관해준다.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 의 아나돗 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 을 달아 주되
10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 법과 규례대로 봉인하고 봉인하지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가지고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 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 앞과 시위대 뜰에 앉아 있는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 의 손자 네리야 의 아들 바룩 에게 부치며
13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 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봉인하고 봉인하지 않은 매매 증서를 가지고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게 하라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 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16 내가 매매 증서를 네리야 의 아들 바룩 에게 넘겨 준 뒤에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이후, 예루살렘 멸망 이후에 당시 군대장수였던
요하난(가레아의 아들) 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예레미야와 함께 애굽으로 끌려간다.
4 이에 가레아 의 아들 요하난 과 모든 군 지휘관과 모든 백성이 유다 땅에 살라 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고
5 가레아 의 아들 요하난 과 모든 군 지휘관이 유다 의 남은 자 곧 쫓겨났던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유다 땅에 살려 하여 돌아온 자
6 7 애굽 땅에 들어가 다바네스 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함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