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김(Jehoiachin)은 유다 왕국의 왕중 18번째왕 이다.
16대 왕인 아버지 요시야왕의 둘째 아들이며, 17대 왕 여호아하스(유다왕)의 형제이다. 여호아하스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이유로 그는 삼개월만 왕위를 유지했다. 애굽 왕 느고에 의해 잡혀가서 폐위가 되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본명은 엘리아김이었다.
패배한 댓가로 막대한 공물을 바쳐야 했기에 백성들에게 무거운 세금을 부과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애굽과 싸워 이겼을 때에는 바벨론에게 조공을 바쳤다.
이 시기에 하나님은 예레미야(선지자)를 통해 유다 왕국에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음을 선포하셨다. 그러나 그럼에도 다윗의 후손을 통한 메시야의 약속과 회복에 대한 메세지도 남겨두셨다. 그럼에도 여호야김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예레미야 선지자의 두루마리를 불태우고 왕국을 유지하기 위해 애썼다.
예레미야 36장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