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보암 1세는 이스라엘 왕국에서 반란을 일으켜 북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고 초대 왕이 된 사람이다.
에브라임 족속으로 스레다 사람 느밧의 아들로 모친은 스루아이다.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할 때에 역사 감독이 되었다가 솔로몬의 가혹한 정치를 보고 나올 때에 선지자 아히야를 만나 아이햐로부터 이스라엘 열 지파의 왕이 되리라는 예언을 들었다.
이 소식을 들은 솔로몬이 죽이려하자 애굽으로 도망하여 시삭왕에게 위탁하고 있었다.
솔로몬이 죽은 뒤 르호보암이 부친보다 더 가혹한 통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와 북쪽의 열지파의 지지를 얻어 왕이 되었다.
왕국은 남북으로 갈라졌으나, 성전은 여전히 예루살렘에 있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누구나 다 명절때마다 성전을 방문하여 제사를 드리는 것이 율법이었다.
이에, 여로보암 1세는 자신들의 백성이 국경을 넘어 예루살렘으로 드나드는 것을 막아 자신의 정치권력을 안정화시키고자 하였다.
그래서 그는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어 하나는 나라의 북쪽 끝에 있는 단에 두고, 다른 하나를 벧엘에 두었다.
이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가 될뿐 아니라 백성들을 죄에 빠뜨리는 행동이 되었다.
하나님은 이에 진노하셔서 그 아들 아비야를 쳐서 죽게 하셨다. 또한 여로보암이 죽고 그 아들 나답이 계승하였으나 2년만에 죽게되어 그 왕조는 끝나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