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즉위 시기에는 앗수르가 북 이스라엘 왕국을 공격하여 멸망하던 시기인데, 히스기야는 이사야(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애굽과 동맹을 하여 앗수르를 배반하다가 공격을 당했다.
첫번째 공격에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주게 된 뒤에 두번째 공격을 받아 멸망 직전에 처했으나, 히스기야가 진심으로 기도하여 앗수르 군대가 퇴각하게 된다.
또한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도 전심으로 기도하여 생명을 15년 연장을 받았다.
그러나 그 당시 병문안을 온 바벨론의 사신들에게 자신의 보화를 보여주며 부귀를 자랑하였으나, 이것이 여호화 보시기에 악하였고 선지자 이사야로부터 책망을 받고 유다의 멸망에 대한 예언도 듣게 된다. (열왕기하 20장 참조)
바벨론 사신에게 재물을 보여주는 히스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