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바

지명

개요

욥바(Joppa)는 지중해를 바라보고 있는 이스라엘의 항구 도시이다. 현재는 이스라엘의 제2의 도시 '텔아비브'에 통합 흡수되었다.<ref>[http://www.gn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6 <nowiki>[신앙과 역사]</nowiki> 욥바 Jaffa<nowiki> [굿뉴스데일리]</nowiki>]</ref> 지리적 특성으로 인하여 오랜 시간동안 지중해 교역의 중심 역할을 한 항구이기도 하다.
Basic map

성전 건축 재료의 운송 거점이었던 항구 도시

성경에서 욥바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목재, 특히 백향목을 수송하는 항구로 사용되었는데, 최초 솔로몬성전을 지을 때와, 이후 스룹바벨에 의해 지어졌을 때 모두 이 욥바를 통해 레바논백향목이 운송되었다. 솔로몬 성전을 건축할 때의 기록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할 때의 기록 성경에서, 백향목은 성전을 건축할 때 기둥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탱하는 기둥이 히브리 백성이 아닌 이방인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예표이다. 이는 이 욥바가 이방인 전도와 관련된 핵심장소로 이용되었다는 점에서 보다 명백해진다.

이방인 전도의 핵심 장소

구약에서 선지자 요나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는다. 그러나 그 당시 니느웨는 이스라엘을 공격하던 앗시리아의 수도였으며, 이런 이유로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니느웨에 전파되는 것과, 그로 인해서 그들이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징벌을 피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반발하게 된다. 결국 그는 니느웨로 가는 길목인 바로 이 욥바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대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치게 된다. <ref> 물론 이후, 폭풍우와 물고기와 같은 시련 끝에 요나는 그 뜻을 돌이켜 니느웨로 돌아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요나 항목 참조</ref> 신약에서도 욥바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념비적인 장소로 쓰임받는다.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을 때에 그가 머무르던 장소가 바로 욥바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 다락방이었다. 이 사건에 대한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베드로고넬료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그로 인하여 이방인에게도 성령이 임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ref>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도행전 10장 참조</ref>

각주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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