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스(Hakkoz)는 아론의 후손으로 제사장이다. 다윗시대에 제사장을 조를 나눠 운용했는데, 그중 일곱째 조의 우두머리를 맡았다. 바벨론 포로 귀환기에 이 학고스의 후손들이 귀환했는데, 족보에 기록이 사라져서 제사장 직분을 하는 것은 중지되었고, 다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기 전까지는 지성물을 먹는 것도 금지됐다. 이 학고스의 후손 므레못이 성벽을 재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