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 길르앗

지명
베냐민 지파의 구역 근처의 지역이다. 이 때 베냐민 지파의 불량배들이 저지른 범죄로 인해서 이스라엘 지파들과 베냐민 지파 간의 내전이 일어났는데, 그때 베냐민 지파의 성인 남자가 거의 대부분이 몰살당했다. 베냐민 지파의 존속을 위해 결혼시킬 여자들이 필요했는데, 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야베스 길르앗 성읍이 지목되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지파 연합군은 이 지역의 사람들을 학살하고 처녀 400명만 남겨둬 베냐민 지파에 남은 남자들에게 결혼시킨다. 사울(왕) 초기에 이 지역에 암몬 족속이 공격해 들어온다. 이 곳 주민들이 항복하고 그들을 왕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암몬 족속은 그들의 한쪽 눈을 빼어내라고 하였다. 결국 사울(왕)이 이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위협에서 벗어난다. 이후, 사울(왕)과 그 아들들이 블레셋 민족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목숨을 잃고 만다. 블레셋 민족들은 사울과 세 아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 매달아놓았는데, 야베스 길르앗의 용사들이 밤중에 공격하여 그 시체들을 가져와 장사지내주었고, 7일동안 금식하였다. 다윗이 왕이 된 이후, 이 지역의 주민들을 칭찬하고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가져와 베냐민 지파의 지역에 있는 가족의 묘지에 장사지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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