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몬 족속

사물
암몬 족속의 두 아들 중 하나인 벤암미의 후손들로 이뤄진 민족이다. (나머지 한 아들은 모압으로 이들의 후손은 모압 족속이다.)

시조

아브라함의 조카 이 두 딸과 함께 소돔에서 탈출할 때, 그의 아내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세 가족만 남게 되었다. 이에, 결혼하여 후손을 이을 수 없게 될 것을 걱정한 의 두 딸은 차례로 아버지 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뒤 동침을 하여 자식을 낳았는데, 그들이 바로 모압벤암미이다. 이중 벤암미가 바로 암몬 족속의 시조가 된다. 이들이 거주하던 지역은 아르논 강에서 얍복강 까지이며, 중심도시는 랍바이다. <ref>로마시대에는 필라델피아로 불리웠으며, 현재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이다. </ref> 성격이 호전적이며 잔인하다. 원수의 눈을 빼는 일과 잉태한 여인의 배를 가르는 일을 했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었다. 이들은 몰록 신을 섬겼으며, 솔로몬은 암몬 사람 왕비를 위해 몰록 신 산당을 짔기도 했는데, 이 여인이 바로 나아마이며, 르호보암의 어머니다.

히브리 백성과의 관계

시조가 아브라함의 조카 으로부터 시작되다보니, 히브리 백성의 형제 관계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암몬 족속은 출애굽 당시의 히브리 백성들에게 길을 내어주지 않았고, 그런 이유로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사사시대에 이들은 모압 족속에글론왕과 동맹을 맺고 여러차례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으며, 사사 에훗에 의해 탈환되기 전까지 여리고를 18년 동안 점령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다시 사사 입다 시기에 공격했으며, 사울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혔기 때문에 여러 선지서에서도 하나님은 특별히 암몬 족속에 대한 심판을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각 주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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