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에 위치한 도시이다. 현재는 터키에 소속되어있다.
아브라함이 아버지 데라와 함께 우르 지역을 떠나 이곳 하란에서 머물렀다가 아버지 데라가 죽을 때 까지 머물렀다.
데라의 가족이 이곳에 있다보니 아브라함의 형제인 나홀도 이 지역에 머문 것으로 여겨진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나홀의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리브가를 데려왔는데 그 곳이 하란 지역으로 추정된다.
왜냐면 이후,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리브가의 고향으로 피신하는데 그 지역이 하란이라고 되어있기 때문이다.
위치가 앗수르의 영향권 아래있다보니 앗수르에 의해 빠른 시기에 점령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