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야(암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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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몬 족속으로 느헤미야(총독)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으려고 할 때에 왕에게 참소하여 공사를 지연시키고 계속해서 훼방하였던 대적자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가 계속해서 성벽 공사를 하자 암살 음모를 세우기도 하였다. 이후 스마야(들라야의 아들)에게 뇌물을 주어 느헤미야에게 거짓 정보를 전달했는데, 암살 위협이 있으니 하나님의 성전 안으로 몸을 피신하라는 내용이었다. 이렇게 하여 레위인이 아닌 느헤미야로 하여금 성전 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죄를 짓도록 꾸민 것이었는데, 느헤미야는 이를 간파하고 따르지 않았다. 이런 여러 방해끝에 마침내 성벽이 완성되었는데,그때에도 도비야는 유다 지파의 유력 귀족들과 계속 왕래가 있었고 또 성벽재건에도 함께한 므술람과 사돈을 맺을 정도로 영향력이 큰 자였기에 자신의 세력을 내세워 느헤미야를 계속해서 위협하였다.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엘리아십(느헤미야 시대 대제사장)과도 친분이 있어, 분명 암몬 사람들은 여호화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라는 선포와 함께 내보기로 되어있었음에도, 엘리아십은 성전 안에 이 도비야를 위한 방을 따로 마련해줄 정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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