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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 은 다윗시대의 제사장으로 아론의 후손 중
엘르아살(아론의 아들) 의 후예이다.
개요
다윗 왕 시대에 항상 언약궤를 섬기는 인물로 선견자로 불리기도 하였고, 다윗의 용사로 불리기도 하였다.
27 아론 의 집 우두머리 여호야다 와 그와 함께 있는 자가 삼천칠백 명이요
28 또 젊은 용사 사독 과 그의 가문의 지휘관이 이십이 명이요
성경에서는 주로
아비아달 과 함께 언급된다.
11 1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의 지도자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하게 하고 내가 마련한 곳으로 이스라엘 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13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그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라 하니
14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 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하게 하고
압살롬의 반역시기
압살롬 이 반역했을 때, 언약궤를 가지고 다윗을 따라왔지만, 다윗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고 내부의 정보를 빼내어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하였다.
23 온 땅 사람이 큰 소리로 울며 모든 백성이 앞서 건너가매 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 건너간 모든 백성이 광야 길로 향하니라
24 보라 사독 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 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 아비아달 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도다
25 왕이 사독 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26 그러나 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27 왕이 또 제사장 사독 에게 이르되 네가 선견자가 아니냐 너는 너희의 두 아들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 와 아비아달 의 아들 요나단 을 데리고 평안히 성읍으로 돌아가라
28 너희에게서 내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내가 광야 나루터에서 기다리리라 하니라
29 30 다윗 이 감람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가니라
31 어떤 사람이 다윗 에게 알리되 압살롬 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 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 이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옵건대 아히도벨 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32 다윗 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 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 을 맞으러 온지라
33 다윗 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만일 나와 함께 나아가면 내게 누를 끼치리라
34 그러나 네가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 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전에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 이제는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하면 네가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 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
35 사독 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이 너와 함께 거기 있지 아니하냐 네가 왕의 궁중에서 무엇을 듣든지 사독 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알리라
36 그들의 두 아들 곧 사독 의 아히마아스 와 아비아달 의 요나단 이 그들과 함께 거기 있나니 너희가 듣는 모든 것을 그들 편에 내게 소식을 알릴지니라 하는지라
15 16 이제 너희는 빨리 사람을 보내 다윗 에게 전하기를 오늘밤에 광야 나루터에서 자지 말고 아무쪼록 건너가소서 하라 혹시 왕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몰사할까 하노라 하니라
19 사독 의 아들 아히마아스 가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빨리 왕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왕의 원수 갚아 주신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20 요압 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지 말고 다른 날에 전할 것이니라 왕의 아들이 죽었나니 네가 오늘 소식을 전하지 못하리라 하고
21 요압 이 구스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본 것을 왕께 아뢰라 하매 구스 사람이 요압 에게 절하고 달음질하여 가니
22 사독 의 아들 아히마아스 가 다시 요압 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아무쪼록 내가 또한 구스 사람의 뒤를 따라 달려가게 하소서 하니 요압 이 이르되 내 아들아 너는 왜 달려가려 하느냐 이 소식으로 말미암아서는 너는 상을 받지 못하리라 하되
23 그가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 요압 이 이르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 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질러가니라
24 때에 다윗 이 두 문 사이에 앉아 있더라 파수꾼이 성 문 위층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보니 어떤 사람이 홀로 달려오는지라
25 파수꾼이 외쳐 왕께 아뢰매 왕이 이르되 그가 만일 혼자면 그의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그가 점점 가까이 오니라
26 파수꾼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려오는지라 파수꾼이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한 사람이 또 혼자 달려온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도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27 파수꾼이 이르되 내가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 의 아들 아히마아스 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하니라
이후 반란이 진압된 후에는 다윗을 도와 민심을 평안하게 하는데 힘썼다.
11 다윗 왕이 사독 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 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12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13 너희는 또 아마사 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 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
14 모든 유다 사람 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
이후 계속해서 성전에서 봉사하며 다윗을 도와 하나님을 섬겼다.
30 31 이 여러 사람도 다윗 왕과 사독 과 아히멜렉 과 제사장과 레위 우두머리 앞에서 그들의 형제 아론 자손처럼 제비 뽑혔으니 장자의 가문과 막내 동생의 가문이 다름이 없더라
솔로몬의 시기
다윗 왕이 나이가 많아 후계자를 정할 무렵에, 다윗의 또 다른 아들
아도니야 가 반란을 일으켰는데,
아비아달 은
아도니야 의 편에 섰으나, 사독은 솔로몬의 편에 섰다.
5 그 때에 학깃 의 아들 아도니야 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 오십 명을 준비하니
6 그는 압살롬 다음에 태어난 자요 용모가 심히 준수한 자라 그의 아버지가 네가 어찌하여 그리 하였느냐고 하는 말로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7 8
이후 선지자
나단(선지자) 과 사독,
밧세바 , 솔로몬이 함께 다윗왕에게 나아가 왕위를 확실하게 계승하고 이를 공표함으로써 정당성을 얻는데 함께 하게 되었다.
32 다윗 왕이 이르되 제사장 사독 과 선지자 나단 과 여호야다 의 아들 브나야 를 내 앞으로 부르라 하니 그들이 왕 앞에 이른지라
33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하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 을 내 노새에 태우고 기혼 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34 거기서 제사장 사독 과 선지자 나단 은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고 너희는 뿔나팔을 불며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고
35 그를 따라 올라오라 그가 와서 내 왕위에 앉아 나를 대신하여 왕이 되리라 내가 그를 세워 이스라엘 과 유다 의 통치자로 지명하였느니라
36 여호야다 의 아들 브나야 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37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 같이 솔로몬 과 함께 계셔서 그의 왕위를 내 주 다윗 왕의 왕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38 39 제사장 사독 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 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뿔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40 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
41 아도니야 와 그와 함께 한 손님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 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어찌하여 성읍 중에서 소리가 요란하냐
42 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 의 아들 요나단 이 오는지라 아도니야 가 이르되 들어오라 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
43 44 45 제사장 사독 과 선지자 나단 이 기혼 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무리가 그 곳에서 올라오며 즐거워하므로 성읍이 진동하였나니 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이것이라
46 47 왕의 신하들도 와서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의 하나님이 솔로몬 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더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48 또한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49 아도니야 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이후, 솔로몬에 의해
아비아달 은 제사장 직분에서 파면되고, 이후 제사장은 계속해서 이 사독의 후손이 맡게 되었다.
26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 에게 이르되 네 고향 아나돗 으로 가라 너는 마땅히 죽을 자이로되 네가 내 아버지 다윗 앞에서 주 여호와의 궤를 메었고 또 내 아버지가 모든 환난을 받을 때에 너도 환난을 받았은즉 내가 오늘 너를 죽이지 아니하노라 하고
27 아비아달 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 에서 엘리 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
사독의 후손들
에스겔(선지자) 의 환상가운데 제사장들은 이 사독의 자손으로 기록되었다.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 행하여 나를 떠날 때에 사독 의 자손 레위 사람 제사장들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들은 훗날
사두개파 를 이루게 된다.